Sunday, April 12, 2009

예찬 빅키 용군의 뉴-우-스 제32호 2009년 2월

안녕하세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많은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로 놀라운 주님의 은혜와 채워주심을 경험하면서 호주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참동안 저희의 사역 준비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난 두달간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 계획을 나누고자 합니다.

사역 준비 과정 하일라이트 그리고 앞으로…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의 준비를 놓고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들과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응답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 오지 사막 지역에서 사용할 차량을 놓고 기도해왔습니다. 주님께서 고장 없고 튼튼한 중고 4륜구동 차량을 지난 1월말에 구입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 지난 2월에 유스 디멘션과 오엠에서 선교 사역 관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 지역교회에서 사역의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들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 지속적으로 원주민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교회들을 연결 시켜주시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오는 5월까지 많은 일들과 준비해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3월..
1.중순에 오엠호주의 입회가 결정됩니다.
2.26일부터 4월 15일까지 빅키와 예찬이가 미국에 거주하시는 후원자들을 만나며 교제하게됩니다.
3.4곳의 교회를 주일에 방문하여 원주민 사역의 비전을 나누게됩니다.

4월…
1.사역지 이동을 위한 이사 준비를 하게됩니다.
2.빅키와 예찬이가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동역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5월…
1.초에 사역지 더비로 약 6000km를 차량으로 약 2주 ~ 3주 동안 이동하게됩니다.

지역교회와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의 비전 나눔...
작년 12월말부터 지속적으로 주님이 저희에게 지역교회들과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4곳의 교회에서 원주민 사역에 대한 비전을 나누고 다음 한달 동안 4곳의 교회를 방문하며 사역의 비전을 나누게됩니다. 놀라운 것은 많은 교회에서 관심을 보여주며 기도한다는 사실입니다. 또 직접 성도들과 비전을 나누지 못하는 곳에서는 저희의 선교사역 계획서를 통해서 선교의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들을 주님께서 주시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많은 교회와 협력의 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유스디멘션 (Youth Dimension)
저희가 같이 호주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을 하게되는 킹덤항공은 청소년 선교단체인 유스 디맨션의 스튜던트 포커스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한 주제를 가지고 그와 관련된 게임과 말씀을 가지고 청소년들에게다가 갑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교육을 받기 위해서 지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받기 전에는 청소년 선교 프로그램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교육을 받으면서 이 프로그램이 청소년들과 가까워지며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사실에 참 많은 용기를 얻게되었습니다. 또 청소년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 많은 힘을 얻게되었습니다. 좋은 청소년 사역 교육을 받으며 많은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오엠호주 (OM Australia)
킹덤항공은 아주 작은 선교단체로 많은 인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오엠호주를 통해서 킹덤항공과 같이 호주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오엠은 둘러스와 로고스II라는 두 대의 선교선 유명한 단체입니다. 오엠이 가지고 있는 목적, 핵심가치 그리고 비전이 저희 부부의 선교 가치와 같습니다. 또 미전도 종족과도 같은 호주 원주민 사역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용기를 저희에게 주고 있습니다. 오엠은 저희가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재정관리과 선교사 관리의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6일동안 오엠호주 본부에서 교육을 받으며 사역의 준비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20대 초반에서 50대중반의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이 모여 주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비전 아래 모여 같이 찬양, 기도하며 교육을 받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희가 이 교육을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분들과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3월 중순에 입회가 결정됩니다. 주님의 뜻대로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엠은...
오엠선교회 (복음의 기동대, Operation Mobilization)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사람들을 도전하여 동원하며, 훈련시켜 선교사로 파송하여 현지사역을 감당케하는 세계적인 초교파적 국제선교단체입니다.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1957년 멕시코 사역을 시작으로 현제 106여 개국의 선교지에서 4000명의 선교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오엠은 지역교회와 협력하여 세계선교에 관심을 가진 목회자, 교사, 일반청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사역자들을 단기 혹은 장기 선교사역에 동참하게 하고 , 현장실습(On the job training)을 통하여 전인적인 선교훈련 및 사역을 감당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엠의 목적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오엠의 목적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사람들을 도전하고 훈련 및 무장시키고 특히 미전도 종족 가운데 교회개척을 돕고 견고히 세우는 것이다.

오엠의 핵심가치 –
1. 하나님을 깊이 알고 영화롭게 함
2.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함
3. 은혜와 성실한 삶
4. 희생적인 섬김
5. 사람을 사랑하며 존귀히 여김
6. 세계 복음화.
7. 그리스도 몸으로 다양성 반영
8. 세계 중보기도
9. 지역교회 존중

오엠의 비전 –
1. 미전도 종족에의 집중
2. 지역교회와의 동역
3. 지체들간의 관심과 섬김
4. 세계를 품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훈련과 준비
5. 다음세대의 동원
6. 오엠사역의 국제화
7. 오엠조직의 강화

산불...
지난 2월 7일부터 저희가 살고있는 이곳 빅토리아주의 날씨가 아주 건조하고 무더워지기 시작했습니다. 8일에는 온도가 46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오랜 가뭄, 건조한 날씨, 강한 바람과 폭염으로 산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진화되지 않고 계속 산불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이 산불로 200명 넘게 목숨을 잃고 1000채가 넘는 집이 탔습니다. 많은 화재가 저희가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차를 타고 45분정도의 거리) 일어났습니다. 몇몇 산불은 방화로 일어난 일들이라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저희는 8일 저희가 이사할 때 짐을 실을 트레일러를 보기 위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45분쯤 운전을 하고 가는데 먼발치의 산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연기가 점점 커지는 것입니다. 저희가 볼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본 그 산불이 아주 커져서 20여명의 목숨을 아사 가는 죽음의 화염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소식지를 쓰고 있는 지금은 날씨가 많이 산산 해졌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타고 있는 이 산불은 사람의 힘으로 진화하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비를 보내주시기 전까지는 지속적으로 타고 있는 이 산불을 사람의 힘으로 진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산불이 빨리 진화되고 모든 재산과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들...
•여러 교회에서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의 비전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원주민 항공선교 사역에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주는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사역지에서 사용할 튼튼하고 좋은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심에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귀한 동역의 사역자들이 늘어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역지 주거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으로 지역교회와 연결되어 원주민 사역의 비전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원주민 사역을 같이 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를 붙여주시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5월초 사역지로 이사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짐을 싣고 갈 수 있는 튼튼 트레이러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타고 있는 산불이 빠른 시일에 진활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통해서 피해자들이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화재가 진압되었습니다.)

Cathing Up With The Kims Feb 2009 Vol. 12

Our greetings and thanks for your contact with us over the last couple of months. We do enjoy hearing from you.

Highlights
• Student Focus training for Yong
• Training with Operation Mobilisation for all of us
• Opportunities to visit a number of churches
• About being a house-dad, Yong says, “the days go quickly”. About being at work, Vicki says, “the days go quickly”
• Caleb now has teeth and strong legs for standing

Some notes from Yong

Early in February I was able to do some training with Youth Dimensions, who developed the Student Focus program. My training will enable me to run sessions in schools when we move to Derby, WA to work with Kingdom Aviation (hopefully in May this year). The training was very fun because of the enthusiastic trainers who were very passionate about share the Gospel with young people. I had opportunity lead a few games. I was bit nervous but soon I was as excited and noisy as the students. I was very glad that I went and did the training. The trainers were very excited about Kingdom Aviation’s ministry with aboriginal youths.

Since mid January, I’ve had a new job as a house dad. The first few weeks were hard but once I got to know Caleb’s routine, it was easier. It is really enjoyable and fun looking after Caleb. The only occupation safety and health issue is dealing with Caleb’s toxic nappies. Normally it is a once a day but occasionally I need to deal with toxic nappies 3 times… He is really active and into everything. I enjoy reading him his baby Bible. He sits on my lap and listens to the Bible stories. It is God’s blessing to have time with him every day before I go back to full time work. Working on airplanes one day a week is really enjoyable and I’m able to focus on something else! I am very thankful for Gippsland Aeronautics who allow me to work one day a week.

In our last newsletter we mentioned that we would like to join a mission agency that can help us get organised to go and work in Derby. We have made contact with Operation Mobilisation (OM), and they have been very willing to explore an arrangement where we can join OM and they support us with member care, training, support with managing our finances and other support. We are still waiting to find out if we can join, but in the mean time we’ve been able to participate in their training program for mission work and are hopeful we can proceed with them. Our training was for six days at the end of February and included aspects of partnership development, a Life Directions workshop, Bible teaching and some great socialising and learning from the other participants. We found the week to be very informative, motivating and encouraging, though quite tiring at times.

During January and February we’ve continued to take up opportunities to visit churches and share about the work we plan to do in WA. Many have shown interest in the work of Kingdom Aviation and are interested in some form of partnership with us. We are thankful for these opportunities and hope for more visits!

A walk with Vicki

While being back at work may not be quite as much fun as being with Caleb, I have enjoyed the adult conversations and using a different part of my brain. At the moment we are short-staffed in our department and trying very hard to recruit dietitians. I can’t understand why people are not attracted to Sale – it’s a good rural location with an interesting and varied workload. Oh well, we can only keep trying!

When Yong did his training for student focus, my mum came for a few days to look after Caleb. She said that Caleb was easy to look after and I think it was actually a much quieter week for her than her normal busy life.

In January we had a great visit from a friend we met in Nepal. Manish migrated to Australia last year and is working in Melbourne.

The next big adventure for me is a trip with Caleb to visit Yong’s family in the USA. We are looking forward to spending time together and meeting many people who’ve taken an interest in our lives for a long time.

Caleb’s world

Caleb continues to bring us lots of smiles (and some frowns) each day. Nowadays when he smiles you can see two little teeth in his lower gums. There’s a lot more to come, but he’s on the way. He’s also on the way to walking! He’s gone from crawling at eight months to pulling himself up on furniture and now he’s started walking along holding onto things. Everything happens quickly and we enjoy seeing him progress. Unfortunately he considers the bins, bookshelves and kitchen cupboards more interesting than his toys. He still loves the outdoors and his favourite food at the moment is meat and potatoes. His favourite words are mumumum and omaa (Korean for mum!). We’re very happy that Caleb sleeps 11 hours most nights. He even has a freshly painted cot thanks to his daddy.

For those who pray:

• Thanks for provision of a good reliable vehicle and for the financial blessing to purchase it.
• Praise God for Yong’s training with Youth Dimensions to run Student Focus program!
• Praise God for our training with OM and our progress towards joining them. Pray that this partnership will evolve successfully.
• Pray that we can find a suitable trailer for transporting our furniture to Western Australia and for a house to rent when we get there.
• Pray for our visits to churches coming up, and for God’s leading in our partnership development.
• Pray for our packing up at Sale and other preparations for moving

은혜...

한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수년간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재정적으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자신들끼리 모여서 후원회를 만들고 지금까지 기도하며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잘하는 것 하나없고 나인데... 그저 항공선교라는 것이 필요하고 주님의 귀한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여진다는 하나의 사실때문에... 그들이 미국에서 힘들게 힘들게 번돈을 아낌없이 헌금하시는 그분들... 나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할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는 그분들께 사랑의 빛을 다시 갚을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는 더욱 전심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고 또 그분들을 위해서 중보하는 것 뿐입니다. 아내 빅키가 미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대신해서 만나고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빅키와 예찬이에 주시는 사랑또한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계시기에 겁없이 나아갑니다. 그리고 동역자 아내 빅키와 새로운 팀 멤버 예찬이와 같이 갑니다. 중보 기도해주시는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하나님을... 하나님의 은혜를... 호주 원주민 청소년들에게 전해주고 주님이 저에게 주셨던 그 구원과 새로운 희망을 겸손히 나누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