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2, 2009

은혜...

한번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들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수년간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하고 재정적으로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자신들끼리 모여서 후원회를 만들고 지금까지 기도하며 후원해주시고 있습니다. 잘하는 것 하나없고 나인데... 그저 항공선교라는 것이 필요하고 주님의 귀한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여진다는 하나의 사실때문에... 그들이 미국에서 힘들게 힘들게 번돈을 아낌없이 헌금하시는 그분들... 나는 어떻게 감사를 표현할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는 그분들께 사랑의 빛을 다시 갚을 수 없습니다. 할 수 있는 것는 더욱 전심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고 또 그분들을 위해서 중보하는 것 뿐입니다. 아내 빅키가 미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대신해서 만나고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빅키와 예찬이에 주시는 사랑또한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이 계시기에 겁없이 나아갑니다. 그리고 동역자 아내 빅키와 새로운 팀 멤버 예찬이와 같이 갑니다. 중보 기도해주시는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하나님을... 하나님의 은혜를... 호주 원주민 청소년들에게 전해주고 주님이 저에게 주셨던 그 구원과 새로운 희망을 겸손히 나누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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