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 집을 비우고 동역자들을 만나고 교제를 나누웠습니다. 집에 와보니 앞뜰과 뒷뜰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건기때는 잘 보이지도 않고 잘 자라지도 않던 잡초가 사람이 없는 사이, 신경을 쓰지 않는 사이에 무성하게 자랐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잡초를 뿌리채 뽑기 시작했습니다. 송글 송글 이마에 땀이 맺기 사작합니다. 손으로 하나씩 뽑으면 참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결국에는 제초제를 뿌렸습니다. 몇일지 지나더지 잡초의 잎사귀가 노랗게 변해갑니다.
저의 마음도 저희 집 앞마당과 뒷마당 같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지 않으면, 조금만 말씀을 멀리하면, 조금만 기도를 하지 않으면 마음에 잡초가 자라기 시작합니다. 우리 신앙에도 제초제 같은 것이 있으면 참 편하겠습니다. 마음의 잡초를 빨기 제거 할 수 있게요... 그런데 주님은 우리에게 그 잡초를 하나씩 뽑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초제는 빠를수 있지만 잘못하면 주변에 있는 좋은 것도 죽입니다.
앞 뒷 마당에 뿌린 제초제 덕분에 잡초들은 죽어갑니다. 하지만 이 죽은 잡초들은 여전히 제가 손으로 뽑아야합니다. 살아있는 잡초보다는 뽑기가 더 쉽겠지요... 그리고 뿌리까지 뽑겠지요...
하나님! 이 순간 제 마음에 있는 잡초들은 무엇인지요? 주님이 주신 귀한 마음에 볼품없이 자라는 잡초들을 보게하시고 기도와 말씀 그리고 회개로 잡초들을 하나씩 뽑게해주세요. 그래서 주님이 원하는 아름다운 마음 밭이 만들어지기 기도합니다. 주님의 향기가 물신히 품기는 아름다운 정원을 소망합니다. 일상을 통해서 주님을 알게하시니 감사의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Thursday, Februar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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